
정부가 2027년까지 100만명에게 심리상담을 통한 정신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계획을 발표 하였습니다. 우선 20~34세 청년층의 정신건강 검진 주기가 10년에서 2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정신건강 검사 현행 우울증에서 조울증, 조현병까지 확대되는데, 관련 상세 내용 아래 포스팅 해보았으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 확인 1.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 구축 A. 정신건강 자가진단·관리 활성화) 카카오톡, 네이버에 정신건강 자가진단 사이트를 연계하여, 모바일 정신건강 점검을 활성화 한다. - 국가 정신건강 정보포털 (Mentalhealth.go.kr) 에서 우울증, 불안장애, 조울증 등 19종의 자가 진단 서비스를 연계 제공 정신건강 자가진단 하기 B. 국민 마음투자: '24년 8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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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5. 22:04